대학로~마이도시~건강해질 거 같은 Healthy Cafe 대학로에 오랫만에 나가봤더니 역시나 많은 곳이 변했더군요. 더워서 뭐~마실까하고 찾아다니다 요런 색감의 카페 발견.. 이름도 특이하네요.. 마이도시.. 드라마 제목같기도 하고.. 영문이름이 뉴욕시 NYC랑 비슷하기도 하고.. 카페 메뉴 설명에 왠지 다른데보다는 믿음이 조금 가는 듯한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