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수상사원이라는 롤레이사원 Lolei에서 가이드랑 선배가 당황했던 사연 자~이젠 다음 유적지로.. 오늘의 마지막 유적지인 듯... 덥고 습한 날씨고 사람들도 지쳐가는 듯하고 버스안 좁은 의자에 앉아 팔걸이 대신 중심 잡으려 애쓰는 내 한쪽 엉덩이는 습관적으로 힘을 받아 아무래도 커질 듯 하다.. 초기 크메르 룰루오스 유적지 중 마지막 롤레이 Lolei.. * 2011 */2011.6 AngkorWat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