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꼬가 먹고싶어~그럼 삼청동으로 연락해~! ㅎㅎㅎ 따꼬 좋아하시는지.. 직업상 멕시코에 갈일이 많아서 먹게된 따꼬... 갈때마다 먹고 또 먹고 마지막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먹고 비행기타곤 했었다.. 사실 멕시코에서는 따꼬가 비싼 음식이 아니다.. 너무나 흔해서 한국에서처럼 그리 이국적이지도 않고 거리에 떡볶이집에서 팔듯이 또 여느 레..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