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VI I - 조식뷔페와 섭지코지 2.. 오렌지동 2층으로 올라가면 섭지코지로 바로 이어집니다.. 저게 행복의 문이었던가~ 아래 저 멀리 보이는곳이 빌라동~ 정말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는 곳 같았다.. 여기가 지도상의 족욕하는 곳인데.. 아쉽게도 족욕할 물이 보이지 않는다.. 보이나요~ 용의 발톱과 여의주가.. 저 못찾았습니다. 꺼이 저.. + 2003~2009 /2009 3rd 제주도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