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동해 회 바다~우럭회와 매운탕까지 18,000원이면 되는집.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은 집입니다. 저희도 1차가 아니라 2차였니 3차였나 하여간 후에 갔습니다. ㅎㅎ 술에 취했나요~왜이리 다 사진이 흔들렸노~ 외대역앞 외대 반대편으로 나와서 직진길 말고 바로 오른쪽 길을 보면 보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됬다네요. 주인양반이 젊은 분이라 이것 저것 말하면 잘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