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더 파크뷰 ~조식뷔페 이날도 비가왔다.. 우리가 호텔로 뭐 먹으러가면 꼭 비온다..ㅡ..ㅡ 이미 예약한거라 그냥 갔는데.. 로비는 휑하고.. 이거 허장성세인가 했는데.. 뷔페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서비스에 따뜻해졌고 음식에 감동했다.. 특히 베이커리섹션은 따로 있는데 파티쉐가 오븐에서 빵을 직접 구워내고 있었다.. 그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