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어린이대공원 능동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 과천 말고..ㅎ 초등학교때 소풍을 제일 많이 간 곳이기도 했다.. 우리때는 국민학교라 불리웠다. 걸어서 여기까지 가면서 노래배틀이 벌어지기도하고 쉴새없이 조잘조잘대서 도착하면 허기가 지던 소풍길.. 어린이 대공원 다음으로 많이 간 곳은 태능이었다.. ** 여행일담 **/* Into Seoul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