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해녀봤으요?ㅎㅎ 누리마루로 가볼까~그리고 서울로 담날 아침 조식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부지런히 씻고 준비... 창문에서 다시 바다를 보니 여유로운 요트타는 사람들~ 수영만 요트경기장이 바로 옆이라 그런가 일요일 아침 요트타는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아침에 보는 광안대교~ 줌으로~확 오륙도도 보이고 아침뷔페는 가지수는 많이 않았지만 그럭.. + 2003~2009 /2009 9월 부산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