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설록~운중에서 향긋한 녹차라떼와 녹차케잌을 즐기다 후기에 썼듯이 운무와 비를 뚫고 간 곳.. ㅎㅎㅎ 오설록의 상징같은 저 큰잔 ~ 실내에는 좌석을 확보하기도 어려울만큼 사람들이 가득~다들 어디서 오셨나요~ 그린티라떼와 그린 아이스크림 그냥 녹차라떼랑 녹차아이스크림으로 쓰지.. 아마도 라떼랑 아이스크림이란말 자체가 외래어라 녹차라고 안..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