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엄마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엄마라는 존재는 집보다는 밖에 나가 있을때 울컥하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그제 남자의 자격이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엄마들의 편지에 중년의 남자들이 우는 모습을 보면 엄마라는 존재는 경이 그 이상의 존재인 거 같다. 나역시 엄마라는 말을 듣고서나 아님 그 관련 글, 영상물을 보면 울컥.. 내맘대로 영화뒷담화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