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역/용두동~그냥 밥집~고민 안하고 가는 편안한 밥집 일주일에 한 두번은 가는 집입니다.. 주택가에 있어서 신경안쓰고 가면 그냥 지나칠수 있는 집이기도 하구요.. 아래 사장님 얼굴이 보이네요..ㅎㅎ 처음에 갔을때 밖에서 이리저리 보고 사진찍으니까 뭐하나 싶었나 봅니다. 지금이야 얼굴트고 지내는 사이이지만요..ㅎ 그날의 메뉴는 하..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