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하동관~오후 4시 이후에 가면 맛 볼수 없는 곰탕집이라는데 제가 좋아하는 탕중에 하나가 곰탕입니다.. 오랜시간 뭉근하게 끓여낸 곰탕에 밥 말아 먹는 그 맛 좋아하는데요.. 근처에는 맛난 곰탕을 찾을 수 없어서 명동까지 갑니다.. 요새 이집 말이 많아졌지요~ㅎㅎ 저도 다시 한번 먹어보러 갑니다. 저는 명동에 이전해 온 이후로만 계속 가봤어요.. 갔다 온지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6.08
하동관 곰탕 - 명동 예전 소고기파동전.. ㅡ..ㅡ 명동으로 옮기고 난 뒤에 워낙 영업시간이 짧은 이 가게를 토요일 모처럼 엄마랑 나왔다가 가게 �다. 이 곰탕은 다행이 소고기사태이전인데.. 모르고 먹었을 때가 더 맘이 편하지만.. 아직도 왠지.. 하동관은 한우만 쓰겠지하고 스스로 위안삼는다. 이건 엄마거 특.. 김치랑 깍두기 이건 내거 보통 특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