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향수의 골목길 - 낙산 끝자락과 삼선동 벌써 몇년이 됬다. 낙산자락이 더 개발되기전에 어렸을적 보고 느끼고 살던 골목길을 조금이나마 느껴보려고 갔더랬다. 내가 살던 동네는 이미 오래전에 개발되어 획일화된 구역이라 그런 느낌이 없다. 물론 지금 살고 계시는 낙산주민들이 남의동네에다 뭐라하는겨하고 할수 있겠지만 보는것만으로.. ** 여행일담 **/* Into Seoul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