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시내에서 본 공중부양하는 산타 점심을 먹고 빈 시내를 둘러본다.. 역시 유럽의 도시속 길과 다르지 않고 독일의 그것과도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 고풍스러움이 낯설지가 않음에 이질적은 느낌은 없다.. 빈의 명동격인 게른트너 거리쪽으로 가본다.. 건물들이 다 박물관스럽지만 다 상가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서도 있네.. * 2011 */2011.11 Austria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