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 참 따뜻한 영화 - 배우는 진화한다.. 원래 부러 극장가서 슬픈영화는 안본다. 아깝기도하고 나중에 tv에서 해줄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 헌데 요새 내 관심을 끄는 영화가 있었다. 바로 허~브. 처음에 홍보할 때는 그런 장애우 영화중에 하나가 아닐까 했는데 자꾸 예고편을 보면 볼수록 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토요일 외식하고 오는.. 내맘대로 영화뒷담화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