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어부와 농부~흑돼지와 갈치구이를 동시에 중문 노선에서 점심으로 먹을 집입니다.. 비가 하도 퍼부어서 바깥 입구는 못찍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땅에서 나는? 돼지와 바다에서 올린 생선을 같이 파는 곳입니다. 제주 흑돼지는 갈때마다 오르는 거 같아요... 비싸지만.. 흑돼지와 동생이 원하더너 갈치구이를 시킵니다.. 갈치도 갈때..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