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씨씨월드~이 겨울의 끝을 잡고 먹은 뽀얀 속살의 킹크랩 가게 상호가 재미있는 집입니다. Sea Sea World~ 직역하면 더 재밌네요.. 여기 총 3번 갔는데 생선회와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런 정책이어서 그런가 스끼다시는 별로 없슴다. 대신 싱싱한 회를 맛 볼 수 있어요. 이 집이 특별히 싱싱한 횟감을 판다기보..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