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Le Grand Conde~마지막 서비스까지 감동한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이태원에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르 그랑 꽁데가 생겼다는 소식듣고 작년 겨울에 찾아갔었더랬습니다.. 마지막 프렌치 레스토랑 간게 삼청동 아따블로 이후로 실로 5~6년 만인거 같습니다.. 프렌치를 안좋아하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다른곳으로 가게 되네요~ 오키친 골목따라 위로 올..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