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걸린 내 작품~ 인터넷에 나온거 보고 급 관심이 생겨 만들기 시작한 앤티크한 한지장.. 하지만 여러 핑계와 이유로 2년을 만들다 방치하자 급기야 엄마의 질책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저번달부터 다시 손대서 드디어 완성.. 전동공구 쓰는게 역시 쉽지 않았지만 전동직소가 더 어렵더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나무가 .. 일상으로의여행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