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Cafe imA~예전에 줄서서 먹었던 그 와플 맛을 다시 느끼러 요새 말도 많지만 화제의 그 연금복권 저도 함 사봤어요..꼴랑 2장 기대는 안하고 있다가 그래도 맞춰는 봐야지하고 어제서야 맞춰봤는데요.. 끝자리 하나도 안맞더군요.. 역시나 ㅡ..ㅡ 그래도 번호나 한번 다보자하고 보는데 헉~백만원 당청금 번호가 19605 내 번호는 19505.. 이 무슨 운명의 장난입니까?..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