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 perry's smorgy ~ 많은 걸 바라지 말자.. 일요일 아침을 먹었던 곳입니다.. 수기에도 적었듯이 가기전에도 호불호가 나누어진 집이었어요.. 하지만 입맛은 누구나에게 주관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맛있는 집이 또 다른이에게는 별로 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린 마음올 가보기로 합니다.. 전 ~관대합니다~ 밑에 하얏트에.. * 그녀가 먹어본 것들/하와이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