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상수역~웃사부~평일에도 예약이 필요하다는 커리뷔페집 약 한달전에 절두산에 볼일 보러 갔다가 홍대까지 걸어보자해서 가다가 상수역 근처에 옛날 불고기집 갈비탕을 먹고자 헤매고 있는데 근처에 사시는 한 애기 엄마가 광흥창역으로 이사갔다며 그 집 음식 드시려고 하냐고 물어봐서리.. 네~그렇다고하자 자기네 모임간 이야기를 아주 자..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