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찜닭~명동 런치 스페셜이 있는지 몰랐다가 우연히 5시전이라 착한 가격에 먹은 곳.. 그전에 주말에 제값 다 내고 먹었더랬는데~ 반마리와 누룽지가 셋트였다.. 기본세트 드디어 나왔다~ 배고파서 자꾸 손이 떨린다~ 덜어서 놓고서 또 떨리고~덜덜~ 노출울 줬더니 색이 ~ 누룽지도 나오고~ 역시 감자랑 당면을 빼놓..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