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진사댁~도심한복판에서 가야금 소리를 들으며 먹는 한정식의 맛은? 명동... 정신 없죠~ 다양한 샵들과 호객을 하기 위해서 여기저기서 틀어 놓은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요새는 중국어 일어로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유혹하기도하고.. 최신유행의 코드를 볼 수도 있고.. 땅 값 비싸기로는 전국 최고고.. 전 일때문이기도하고 그냥도 자주 갑니다.. 명동 메인보다는 사실 그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