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양들의 침묵~상호명에 빵 터진 푸짐한 양 대창 구이집 전 양고기집 인줄 알았어요 ㅡ..ㅡ ㅎㅎ 개업한지 얼마 안 된 집이라서 그런가 서비스며 깔끔함에 만족한 집입니다. 오래된 한옥을 몇 달째 공사하더니 이렇게 멋진 카페가 된 줄 알았더만 양 대창구이 집이 되더군요~ 메뉴도 양 대창구이랑 한우 육회만 합니다. 대창 염통은 국내산이고 양은 뉴질랜드..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