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아리아~재료가 신선해서 더 맛있는 호텔뷔페 제가 좋아라하는 호텔 뷔페입니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랑 조선호텔의 아리아를 제일 좋아라하고.. 더 파크뷰 haute buffet 오뜨 뷔페로 컨셉을 바꿨다는데 한번 더 가줘야하나~ 돈이 머니가~ㅜ.ㅜ 나름 순위를 뽑는다면 더 파크뷰랑 아리아가 엎치락 뒤치락 그리고 다음이 워커힐정도.. 힐튼은 실란트로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