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 과연 맛있었을까? 허영만의 타짜를 본 나로서 출연진의 약함?을 감수하고 선택하여 봤다. 물론 연기력으로 배우를 평가해야 하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거나 인기가 그다지 많지 않은 배우들을 쓴 영화는 시나리오나 감독을 보고 결정하는 나로서는 만화를 보고 선택했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또하나의 배우 .. 내맘대로 영화뒷담화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