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뚜아네트의 여름별장이었던 쉔부른 궁에서의 산책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왔다... 영어식으로는 비엔나라고도 하지만 빈 Wien 으로 불리는게 그 나라식일 듯.. 빈에 와서 제일 먼저 보러 간 곳은 오스트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왕가인 합스부르크가의 여름별장으로 사용됬던 쉔부른 Schloss Schonbrunn 궁전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마리 앙뚜.. * 2011 */2011.11 Austria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