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꽁시면관~볶음밥은 기본인데~ 제목이 너무 모호한가요? 늦은 점심도 먹을겸.. 딘타이펑을 너무 자주 갔던터라 예전에 맛나게 먹었던 짜장면 생각이 나서 갔더랬습니다.. 소룡포랑 마늘갈비로 유명하다죠~ 저 파카입은 아저씨 저 문 앞에서 떠나질 않더니.. 결국 아저씨가 윈~ 내가 졌소이다..ㅡ..ㅡ 누가 그자리를 먼저 떠나나 했더..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