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라세느~몸보신하러 엄니랑 출동하다 일전에 급하게 한시간 남겨놓고 다녀왔던 곳입니다.. 사실 호텔 뷔페 식당은 자주 가더라도 2번이상 올리기 쉽지 않더라구요. 음식이 많이 바뀌지도 않을 뿐더러 뷔페음식이라 사람들이 많을때는 음식을 찍기가 가장 어려운 곳이라서요. 힌시간만 먹고 나온 이 식당에 약간의 미련이 남..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