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윤가네청국장~갓 지은 양푼밥과 첼리스트의 메주로 만든 청국장 백반이 4500원 **요건 식당앞 모형입니다.. 뒤 밥 찌개 생선은 모형인데 앞 반찬은 진짜더라구요 ㅡ..ㅡ 전 가끔 재래시장구경 다닙니다.. 남대문 시장을 많이 다니고 경동시장~한약상가보다는 재래시장으로~, 그리고 청량리시장까지.. 기분전환이나 뭔가 자극을 받고 싶을때 다녀요.. 그렇게 다니다보면 맛나 보이는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