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라세느~여성만 할인해주는 월요일 호텔 뷔페 간만에 롯데호텔 뷔페식당을 갔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이 근처에 있을때 회식으로 자주 가기고 했던 곳이고 그 곳을 떠나와서는 친구들과 모임 있을때 이 곳을 좋아하는 친구때문에 가끔 다시 가기도 했지만 정말 가격에 비해 왜이리 먹을게 없냐하는 곳이었어요.. 원래 몇년전..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