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 싸이판 IV 아름답고 이뻤던 마나가하섬.. 일본인이 사들여 환경세를 받는다. 여기서 스노쿨링 원없이 했다... 여러종류의 물고기들과 대화를 시도 했으나 다 도망가기 바쁘고.. 썬셋 바베큐시 우리 테이블 담당 주방장님. 너무 열심히 더우신데도 불구하고 저 복장을 하시고 바베큐 불앞에서 음식만 가지고 오면 .. + 2003~2009 /2008 Saipan 2008.06.27
2008 - 싸이판 III 점심을 먹으로 유명한 컨츄리 하우스로 직행.. 하지만 자리가 없다.. 길건너 모비딕에 자리가 있는지 종업원과 이야기 하고 실제 두집 주인이 같고 음식도 같다. 결국은 자리가 있다며 길건너서 모비딕으로.. 유명한 햄버그 스테이크 먹으러.. 여기 가라판 시내에 음식점들이 점심은 런치셋트 또는 런.. + 2003~2009 /2008 Saipan 2008.06.25
2008 - 싸이판 II 앞서 사랑니 실밥을 뽑았지만 입안은 이미 수술로 엉망진창에 사후 관리 잘못해서 입이 안벌려지는 일이..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ㅜ.ㅜ 아래는 새섬.. 하지만 새들이 안보인다. 왜? 넘 더워서 다른데 시원한데 있다가 저녁에서야 섬에 온단다.. 누가 새X가리라고 그랬어? 한국인 위령탑.. 국내 모 기업.. + 2003~2009 /2008 Saipan 2008.06.23
2008 - 싸이판 I 이번 5월에 사랑니 실밥 뽑고 가게 된 싸이판.. 에어텔로 가게 되어 나름 싸이판에 대해서 공부하였더랬다. 까페도 가입하고 선택관광도 고민하고 했는데 엄마가 그즈음 눈이 불편해서 기본적인 체험 관광외에는 우리끼리 돌아다니는 것으로 만족 해야만 했지만 패키지에 비해 상대적인 불편함도 있.. + 2003~2009 /2008 Saipan 2008.06.23